아동복 얼룩 제거 : 파실 딥 클린 파워 젤 완벽하네

 

3명의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더 잘 쏟아지고 잘 익는 3호일이 더워지니까 아이스크림은 매일 한개씩 꼭 먹게 되는 요즘엔 얌전히 먹는 법이 없네요. ㅋ

먹고 다니는 것은 좋지만, 아직 비글미가 넘치는 4살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방을 옮겨 다니면서 먹다 보면 옷도 너덜거리고, 바닥도 너덜너덜해지면서 닦고 있으면 쉴 틈도 없네요!

애들 옷을 예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언제 얼룩이 생겼는지도 모를 때 보면 너무 속상해요.

여자라서 예쁜 옷만 입히고 싶어하는 보니 대부분 화이트, 핑크 같은 밝은 색깔의 옷이 많은 편이에요

예쁜 원피스를 사서 어린이집에서 물감을 묻혀오거나, 얼른 지워야 얼룩이 잘 져버리고 영원히 남는다면 너무 속상해요!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가 빨래 를 해줘서 솔직히 어떤 세제를 썼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제가결혼을해서살다보면하나부터하나까지모두직접제품을선택해야하기때문에무엇이좋은지잘몰라서어느날엄마께물어봤습니다.

그때 말씀하시더라고요퍼실세제를 쓴대ㅎㅎ 집에가면 엄마가 빨아주신 빨래에서 좋은 냄새가 나고 포근한 그 느낌이 좋아서 저도 같은 제품을 선택했어요!

국내 액체세제 시장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상품은 화실액체세제입니다 :D

제가 요즘 애정하며 쓰고 있는 파실 딥클린 파워젤 2.7L 대용량으로 5인 가족 빨래를 일주일에 2~3번 돌려도 꽤 오래 쓸 수 있거든요

100만개의 얼룩 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 최적의 조합으로 오염 섬유 깊숙이 모든 것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퍼실 딥 클린 파워 젤

섬유 속 미세먼지를 최대 97.4%까지 제거해 아이옷의 얼룩 걱정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D

뚜껑에는 세제의 용량을 정확하게 담을 수 있도록 용량이 표시되어 있어요.

세탁물의 양에 맞게 세탁 세제를 사용해야하는데 뚜껑을 이용하면 군더더기 없이 정해진 양에 맞춰 사용할수 있어 편리해요~~


파실 딥클린 파워젤은 액체 세제로 녹색 컬러와 스타게인 향에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산뜻함을 줍니다.
세탁을 하면 화실만의 향기가 느껴지며, 섬유 속 미세먼지와 얼룩을 깨끗이 제거하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세탁세제로 사용해 왔습니다.
가끔 다른 제품을 써보면 확실히 만족도가 떨어지더라구요.이미 Persil제품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웃음)
다옹이가 좋아하는 원피스인데 스가 동생이 선물해 준 건데 핑크색이라서 교복처럼 입고 있어요
음식을 먹거나 일상생활에서 잠깐 한눈을 팔기만 해도 아이 옷에 얼룩이 지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어린이 옷의 얼룩은 즉시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항상 얼룩에 민감해져 있습니다.
예쁜 옷에 얼룩져서 순간 짜증났어요 요즘은 조그만 일만 하다보니 별 것 아닌 일에 민감해져 있어요.(웃음) (´;ω;`)
얼른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세탁기를 껐어요.
아이 옷의 얼룩이 깊어지기 전에 빨리 빨아야 될 것 같아서 밀린 빨래를 다시 꺼냈어요
집에만 있어서 빨래 양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한번 쌓이기 시작하면 매일 빨래를 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웃음)
세탁기안에 퍼실디프클린파워젤을 넣고 세탁시작! 강력한 세척력이 필요할때 아동복 얼룩제거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퍼씰 제품마다 특징이 다르니 원하시는 종류를 선택해주세요~
요즘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면 말하는 예보가 있어서 빨래를 못했는데
입은 옷이 포개져 있다 보면 아무래도 냄새도 나고 빨래 후에 배고픈 게 남아있는데
퍼실세제를 사용하면 섬유속의 미세먼지제거 및 아동복의 얼룩제거까지 깨끗하게 세탁할수 있으므로 한번 사용해보시면 재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

파씰 딥클린 파워젤 액체세제로 세탁하고 나서 묻은 때를 잘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하게 지워져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만약 얼룩이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할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화이트 치마 레깅스를 새로 사서 처음 입힌 날! 말하니까 입 아프네요ㅋㅋㅋ 또 옷에 얼룩이 졌어요~~
더러워지는 걸 알면서도 전 왜 화이트 옷이 좋을까요>.<
그날 밤 바로 퍼실디-푸클린 파워젤과 함께 세탁을 했더니 너무 깨끗하게 아동복 얼룩을 빼는데 성공했습니다.
하루 입어도 밝은 색상이라 구겨진 옷이 예쁘고 빨라서 세제 퍼실만 애정이에요 >.<

갯벌에서 더러워진 겉옷이 아깝지만 빠지지 않을 것 같아서 버리려고 했어요
하지만 신랑이 빨아서 지워지지 않으면 그때 버리라고 해서 퍼실 세제로 빨았더니 세상에서도 새 옷처럼 완벽하게 지워지고 강력한 얼룩 제거에 반해 버렸습니다. :D

도전도 못 해보고 버렸으면 후회할 뻔했던 에피소드! 뛰어난 세정력이 이 정도면 인증이 됐겠죠?
한국 액체 세제의 판매 선두를 자랑하는 Persil 액체 세제의 완벽함에 반했습니다 >.<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및 사귄 연예인 주원, 나이키

전주병원서 대상포진 예방주사 을 받아오다

첫정 끼가 넘치네 미스터트롯 김수찬 주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