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방석 좋아하는 비숑 프리 제비스토덴 추천

 

평소 하우스보다 강아지 방석을 더 좋아하는 부끄씨~ 그렇다고 얌전히 있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하나 구입하면 일부러 못가서 금방 빠이빠이 해버려요~ 그래서 한번 구입하면 금액대가 있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새로 사용된 비스토덴 방석은 5년간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 이번에 더 업그레이드돼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첫 만남... 이런 느낌이었어요 얼마나 방석을 좋아하는지 아시죠?이렇게 뛰어놀고 긁어 간식도 먹고 마음에 들어 공간이 있으면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놀려고 튼튼한 방석은 절대 필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영석이가 산책하고 오면 씻기 싫어져서 방석으로 살짝 가는데, 더러워진 발로 그 위에 올라가면 깨끗함도 오래가지 않아서 자주 빨래를 하게 되는데, 그래서 바로 구멍이 나서 교체할 때가 많았습니다.

어반 비스트 브랜드는 도시에 살고 있는 강아지와 조화로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지만 비스트덴의 강아지 방석은 그런 부끄에게는 딱 맞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아무리 써도 긁히지 않고 얼룩이 생겨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반려동물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쾌적했고 반려동물도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어 모두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범퍼 모양으로 강아지가 쉴 때도 안정적으로 쉴 수 있었는데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에 두어도 너무 예쁜 모습이었어요

사이즈는 S, M, L, XL 네 가지인데 부끄는 M사이즈로 하면 아주 잘 맞았어요.너무 편하게 누워있죠? 몸무게는 5kg정도 나가는데 기를 때 딱 맞았어요~ 보통 잘 때 거의 사람처럼 누워서 자는 스타일인데 사이즈가 왜 이렇게 딱 맞는지 ㅎㅎ

색상도 레드, 딥그린, 블랙 세가지인데 평소에는 선명한 색상이 좋아서 레드를 선택했는데 색상이 얼마나 예뻤는지~ 빨간색도 몇 개 있는데 정말 예쁜 빨간색이라서 너무 취향이에요

소재는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야수 방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특히 방수가 가능한 소재라서 더러워졌을 때는 물티슈로 살짝 닦기만 하면 되어 청소도 간단해서 굿!

좀 더 리얼하게 보여드리자 눈에 물을 직접 부어봤어요. (웃음) 스며들지 않고 표면을 돌면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이 보이죠? (웃음) 이렇게 방수 뿐만 아니라 탈모가 많은 견종이 사용했을 때도 털이 붙지 않고 탁탁 털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요즘은 애견과 캠핑하는 분들도 많은데 비스토덴을 가지고 다니면 어디에 두어도 쉽게 손질하기 좋아서 정말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측면의 지퍼도 모두 방지 물지퍼로 되어 있어 야외에서 사용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뒷마감이 실리콘과 같은 것으로 덮여있어 반려견이 사용하면서 상처가 나거나 다치지 않아 안정성에서도 굿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스토덴 강아지 방석은 바닥면 쿠션도 분리되고 면과 커버도 분리되어 분리 세탁하기 때문에 심하게 오염되어도 세탁하면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면은 너무 탄력이 있어서 제가 손으로 누르자마자 금방 살아날 정도로 복원력이 높았고 잘 뭉치지 않는 고급 폴리에스테르 면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사용하는 동안 부드러운 쿠션감을 길게 느끼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끄가 이렇게 올라가서 엎드려 손으로 서 있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빵빵한 쿠션감에, 잘 젖지 않고 어느 정도 바치기 때문에, 평소 다리가 불편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안쪽 쿠션 매트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여행갈 때 범퍼가 조금 부담스러우면 그렇게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쉬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또한 극세사 원단을 사용하여 진드기나 알레르기 유발 입자 등을 막아주기 때문에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더 눈에 띈 건 옆면이 오픈이 되는 거였어요 요즘은 부끄가 다리가 조금 불편해 보여 조심했는데 처음엔 다리가 불편한 소형견이 사용하기엔 강아지 지방석의 높이가 좀 높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옆을 이렇게 열고 조절해 주자 관절이 약한 소형견이나 노령견이 왔다.왔다갔다 이동하기에 아주 편리해요.

사이드에 있는 손잡이는 이동한다 다닐때 가지고 다니기 딱 좋았는데 제가 혼자 강아지를 안고 물어봤는데 튼튼함에 비해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 적당해서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최근에 카시트를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뒷좌석에 놔두면 뭔가 사이즈가 맞았던 것 같아서... 집에서도 쓰고 차에서도 카시트에서도 좋으니까 일석이조였습니다.

새로운 물건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지만 처음 써보는 느낌의 방석이라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웃음)

받자마자 비닐봉지 뜯자마자 벌떡벌떡 올라가서 요즘은 여기만 올라가면 눈이 사르르 감기는 지금 잠이 들곤 하거든요.

이렇게 빨고 나니 물기도 열 마음에 닦아주고 손톱으로 아무리 긁어도 괜찮아요 ㅋ 사용할수록 장점이 많이 느껴지는 비스토덴 방석이었습니다~

평소 털빠짐이 심한 댕댕이나 잦은 배변실수, 금방 사라지는 쿠션감금으로 더러워져서 자주 강아지 방석을 갈아끼우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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