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오랜만에 인바디 (+장기습관성형 중입니다 :>)

 저를 위한 좋은 습관성형 중이에요

다이어트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다이어트라고 썼지만, 사실은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좋은 습관 만들기(=습관성형) 중의 라라티에입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것도 잘 먹고 약속도 잘 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햄햄복♥노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짧게 하고 뭘 먹으면 죄책감? 들고 나 왜 이렇게...의지가 없어...ㅜㅜ라고 했는데 요즘은

평생 그렇게 못 살 테니까 먹고 싶으면 먹자! 대신 운동은 딱!

운동 강도가 높지 않아도 되니까 꾸준히!! 마인드로 했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좋은 습관이 운동하는 루틴과 물을 많이 마시는 거였어요

식단은 일하구.. 제가 단사람이라서.. 과자와 케이크를 좋아해서.. 안먹어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먹고 있답니다. www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저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깨끗한 공간에 가는 것도 좋아해서, 다이어트는 그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 대신 외식 다음 날은 운세를 높이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몸무게는 늘었는데 주위에서 살이 빠지더라구요.그래서 궁금해서 어제 인바디를 재고를 넣었습니다.

키는 162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코로나때 갑자기 뚱뚱한 케이스였는데 지금 무게가 코로나 이전의 몸무게예요!!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운도 좋았어 생각하던 것이 약간 우울증에 걸려서 식욕을 잃고 살이 빠졌네.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프 중 두 번째)
하지만 그 후 세 번째 그래프를 만들기까지는 운동을 루틴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몸무게는 먹지 않으면 내려가는 게 몸무게입니다.
근데 그렇게 만든 몸은 먹으면 다시 돌아오지만 운동으로 체형 자체를 바꾼 몸은 그것도 많이 먹으면 다시 돌아오지만ㅠㅠ 그래도 조금 더 천천히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라인이 달랐어요 !!!


코로나 이전
차라리 이때가 좀 더 가벼웠죠?(이전 55.6KG 코로나시 59.9KG, 지금 56.1KG)에서도 코로나 이전의 골격근량 19.6이었지만 지금은 22.4 체지방률 34.1이었지만 지금은 28.6인 걸 보면 무게보다는 확실히 근육량과 체지방 중에 무엇이 많은가가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저는 체력이 정말 없는 사람이라 학생 때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먹자마자 자고 언니들이 신생아라고 웃기면 재운다고 했고, 아는 사람은 내가 너무 누워있으면 아프냐고 그랬던 사람인데 지금도 체력은 안 좋은데 그래도 예전보다 좀 나아진 체력? 을 보면서 정말 운동은 다이어트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나중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인간의 몸은 타고나다(ㅅㅂ) 마음에 와닿았어저 학생 때 철봉 매달기 0초 때 친구는... 아주 간단하게 1분 했던 친구가 있는데
몸은 타고났다고 생각해요.체력도 그렇고!하지만 "난 이래서 안돼"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안돼!"라기보다는 계속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는 천천히 건강하게 5킬로 감량+근육량 늘리고 그리고 전 45킬로라도 아랫배를 뺏을 수 없는데 이번에는 날씬한 허리와 배!!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들 파이팅!
#다이어트 #습관성형 #인바디 #혜린이 #자존감업 #다이어트일기 #여성의바디 # 체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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