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컬리 장바구니 풍성한 먹을거리 얻기

 

마켓컬리컬리 - 장바구니 - 풍성한 먹을거리 잡기

주말농장에서 채소를 거의 조달해 먹는 요즘이지만, 풀만 먹고 살 수는 없는 일상 축이 많기 때문에 고기도 구워 먹고 싶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것은 언제나 그래 왔습니다.칼리에서 밖에 살 수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이 날은 여유를 가지고 마켓 칼리 쇼핑 바구니를 가득 채웁니다.먹을 것도 사고 모기약도 많이 사고 박스가 많이 와서 이제 보냉백으로도 쇼핑할 수 있어서 바로 보냉백으로 바꾸고 싶은데

집안에서 이미 이마트나 롯데마트 보냉백이 먼저 버티고 있어요.마켓컬리 보냉백까지 늘어날 것 같으니 보냉백을 쇼핑몰별로 따로 만들지 말고 집에 있는 것들을 공용으로 비치해 두었다가 거기에 넣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풀무원 칼칼한 쌈장

이번 칼리 장바구니에서 가장 이득이 되는 게 쌈장이라고 생각합니다.먹기 편하기 때문에 계속 사게 되는 풀무원을 짜서 먹는 쌈장인데 튜브 타입이기 때문에 먹는 양만 편하게 짜서 먹기 때문에 찍어서 버릴 수도 없고 뜯어서 먹기도 편하기 때문에 쌈장은 작년 제품인 것은 이것만 샀습니다.집에서 만든 쌈장도 먹지만 평일에 간편하게 이용할 때는 주로 이 제품을 먹습니다.

고소한 맛보다 어른 둘이 먹으니까 매운 쌈장이 더 입에 맞으니까 이것만 살게요.칼리에서 살 때 막 산 가격 중에 가장 싸게 할인을 해서 막 먹은 걸 다 먹고 알맞게 잘 샀네요.

동국제약 알바케어 자연스럽게 모기 굿바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바르는 것과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것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동네 약국에서 매번 사두는데 잊어버리기도 하고, 제가 퇴근하면 우리 단지 앞 약국은 모두 문을 닫거든요.그래서 샛별 배송 이렇게 해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모기와 털진드기 살충제는 가정채소 공원에 갈 때 뿌려 바르는 살충제는 모기에 물리면 발라야 하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약을 사놔서 모기가 집 안에 나타나지 않아요."기피제 덕일 수도 있겠네요.
약 사놓은거 알고 안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마가 시작되니까 모기는 들어올꺼고; 미리미리 준비해둬야겠다.
kurly's 국내산 밀을 앗살리와완자
냉동실에 냉동만두가 1봉지 정도 있기 때문에 서둘러 한 끼를 먹거나 간식으로 만두를 찾는 편이 더 잘 먹기 때문에 사 둡니다.국산 밀가루로 만두피를 만들어 한돈으로 만들었다는 칼리 제품인데 대용량 만두보다 양도 적당해 한 봉지씩 사다 놓는 것도 이득입니다.봉투도 지퍼백이라 남은 만두를 보관하기도 편해요.비벼서만두를사면뭐든지좋지만봉지가지퍼백이아니기때문에남으면지퍼백을제거해놓으셔야하고,
KF365 한동 목살구이 기요
KF365 삼겹살은 몇 번 샀는데 목살은 처음인 것 같네요근데 이거 사보고 너무 좋아서 당분간 목살은 이것뿐이고 살 것 같아요포장도 진공 포장이기 때문에 신선하기도 하지만 냉장고의 위치도 적고 고기를 자른 두께도 두껍기 때문에 프라이팬으로 굽고 에어프라이어를 굽기에도 충분히 좋습니다.
맛도 최근에 산 목살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원래는 정성들여 구우면 무쇠로 굽고, 편하게 대충 구우면 양면 프라이팬으로 굽는데 대충 구워도 부드럽고, 냄새가 없어 괜찮았습니다.보통 인터넷에서 쇼핑하면 목살 한 팩이 300g, 400g, 500g 정도 포장이 많지만 600g 용량으로 용량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라비퀸 매콤한 까르보 나라 떡볶이
칼리에서 매번 살까 말까 했다. 떡볶이를 이번에 처음 사봤어요.
얼큰한 카르보나라 소스는 제 입맛에는 달고 달고 달아서 좀 더 맵고 달았겠지만 밀가루 떡파가 아니라 쌀떡파인데도 이 제품은 떡이 정말 맛있었습니다.떡을 후루룩 집어 먹는 재미도 있고, 잘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합니다.어묵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어묵은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으로 추가로 삼진 어묵 2장을 추가했는데 어묵을 많이 넣어도 소스가 짜지 않고 국물도 넉넉하네요.양념은 냉동제품인데 의외로 파우더 타입이었어요.소스 타입보다 끓일 때 살짝 떨어뜨리는 것은 가루 타입이 더 편하네요.
풀무원 꼬마유부초밥
자주 아침밥을 만드는 일이 있는데, 유부초밥은 전날 밤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이른 아침에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싸주기 쉽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제품은 어른 입맛에는 솔직히 좀 달았지만 유분이 작아서 한 분이 드시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존쿡 델리미트 캔트리 베이컨
가끔 사두거나 베이컨파스타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하고 반찬이 없으면 구워서 상추에 싸서 먹기도 합니다.
존쿡 제품이 저는 편하게 사용하기 좋거든요.
하림오리지널 닭가슴살
치킨샐러드를만들어먹으려고한팩사고,여름에는닭가슴살을사서구워서찌는게더워서귀찮아서이런제품을한두개사두면편해서작년부터가끔씩사게되었습니다.
오름 얇은 반달 단무지
얇은 단무지를 좋아하는데, 인터넷에서 쇼핑할 때는 생각보다 소용량 제품은 잘 보이지 않는데, 칼리에서 이 제품은 처음 봤어요.맛은 단무지 맛이라고 알고 있는 맛이지만, 용기 그대로 뚜껑을 덮고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반찬 통을 빼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고 좋네요.^^
생강이 필요해서 소량 샀다 근데 여름 생강을 산 것 치고는 품질이 좋더라고요
푸르밀을 마시는 비피즈 슬링고, 블루베리
동네 슈퍼보다 싸고 사 둔 요구르트 입에는 달기 때문에 보통이었습니다만, 한 사람은 달기 때문에 맛있다고 다음에 또 사 두라고 했습니다.
키누아쿠쯔레
옛날에 집에 손님이 오면 과자로 이런 과자를 대접하면 고급 과자를 받던 시절이 있었어요.냉장고에 좀 넣어놨다가 먹어도 맛있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사봤어요.
패밀리 대 국민 토모로코 시
고추냉이는 은근히 괜찮아서 요즘 마켓 컬리 장바구니에 한 봉지씩 담았습니다.전에 팔던 것보다 단맛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부족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으면 뻥튀기를 좋아하는 분이 쇼핑할 때 한 봉지씩 사두라고 합니다.
하니원 멜론 1kg 이상
그리고 다시 쇼핑을 하면서 칼리에서 제일 기대했던건 작년에 알고 주문하려니 품절이라 못샀던 허니원멜론
두 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사이즈를 몰라서 작은 걸 샀더니 생각보다 작아요.
집에 있던 바나나랑 비교하면 대충 이런 느낌 명절선물용 배보다 조금 더 큰것 같고 비슷한것 같은데
맛은 정말 끝내주네요.
왜 별명이 회장 멜론인지 알 것 같은 맛
가격만 더 싸져도 좋을 것 같은 소비자의 간절한 마음

멜론은 좋아하고 요즘 품종이 다양해서 여름내내 종류별로 골고루 사먹을수 있을것 같은 하미과도 좋지만 칼리에칸다로프멜론은 있는데 하미과가 없어서 하미과도 좀 팔아주었으면 합니다.
마켓컬리 장바구니에 약간 매번 비슷한 것들 위주로 담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매번 사는 걸 보니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서 먹기 좋은 요리해서 먹는 재미있는 것들 위주로 주로 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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